트리플 쇼크에 취약한 아시아 신흥 3개국 점검

연구보고서

경제

트리플 쇼크에 취약한 아시아 신흥 3개국 점검

  • 저자

    조규림 선임연구원
  • 발간일

    2015-09-07
  • 조회수

    10,470
요약 내용

경제주평 15-36호

■ 트리플 쇼크에 취약한 아시아 신흥 3개국 점검
- 아시아발 외환위기 확산시 한국 성장률 1.3%p 하락

■ 최근 아시아 신흥국은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중국 경기 둔화, 원자재 가격 급락이라는 트리플 쇼크에 직면하면서 외환위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트리플 쇼크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의 외환위기 가능성을 점검하였다. (인도네시아) 실물 경제 및 투자여건 악화로 외국인 투자자금 유출이 우려되며, 이에 대한 방어력이 취약해 외환위기 가능성이 높다. 경제성장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중국 경기 둔화 및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수출도 2014년 4분기 이후 감소세로 돌아섰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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