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경제 2014년 2호] 남북한 노동생산성 비교와 시사점

연구보고서

통일경제

[통일경제 2014년 2호] 남북한 노동생산성 비교와 시사점

  • 저자

    이용화 외 / 현대경제연구원 동북아통일연구실
  • 발간일

    2014-12-29
  • 조회수

    36,696
요약 내용

1990년 이후 북한의 경제 성장이 정체된 가운데 노동생산성도 크게 하락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의 노동생산성이 지속적으로 하락할 경우 통일과정에서 남북한 주민의 생산성 격차로 인한 통일비용 확대 등의 경제적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북한의 노동생산성을 추정하고, 북한 경제성장과 통일비용 절감차원에서 북한 노동생산성 향상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남북한 노동생산성 비교 결과 2012년 북한의 노동생산성은 약 270만원으로 남한의 1980년 수준과 유사하다. 1990년 북한의 노동생산성은 남한 대비 1/7 수준이었나, 1998년에는 1/16 수준으로, 2012년에는 1/21 수준까지 격차가 크게 확대되었다. 산업별로 보면 북한의 SOC건설은 남한 대비 1/7 수준으로 다른 산업에 비해 비교적 높은 수준이지만, 제조업의 경우 남한 대비 1/38 수준으로 매우 낮은 수준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URL을 복사하시겠습니까?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