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선제적인 구조조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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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선제적인 구조조정 실시

  • 저자

    최수현 금감원장
  • 발간일

    2013-09-27
  • 조회수

    66,991
요약 내용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호텔에서 열린 한경 밀레니엄포럼에서 “기업 구조조정은 절대로 타이밍을 놓쳐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같은 발언은 구조조정 지연으로 최근 자금난을 겪고 있는 동양그룹을 반면교사 삼아 부실 우려가 있는 기업에 대해 선제적인 구조조정을 실시할 것임을 강력히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최 원장은 “선제적 구조조정을 위해 채권단과 재무개선약정을 체결할 주채무계열(대기업그룹)을 선정할 때 기업어음(CP)이나 회사채 등 시장성 여신도 포함시키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금융 후진국으로 불리는 일본 금융회사들도 전체 수익의 20%가량을 해외에서 벌어들이고 있다”며 “국내 금융회사들도 해외에 진출해야 하며 이를 위해선 아름다운 실패나 열정 있는 실패를 용인하는 문화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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