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國濟競爭力 實態와 强國 方向

연구보고서

이전보고서

우리나라의 國濟競爭力 實態와 强國 方向

  • 저자

  • 발간일

    1994-10-24
  • 조회수

    3,584
요약 내용

IMD의 國濟競爭力 評價  ○ IMD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國濟競爭力은 91년 이후 계속 下向趨勢를 보이며 94년에는 세계 41個國 중 24位    - 정부주도의 經濟發展이 限界를 보이며 企業의 經營 및 技術革新이 국제적인 潮流에 부응하지 못하였음  ○ 18개 開途國 중에서는 말레이지아 및 태국에도 뒤떨어진 7위를 기록 (91년 3위)    - 이들 국가들은 低賃金·低資本費用·換率의 안정에 힘입어 價格經爭力이 향상되었고 외국기업과의 提携强化, 政府規制緩化, 金融部門의 효율성 提高 등 非價格經爭力의 强化가 두드러짐 IMD報告書의 問題點  ○ IMD報告書는 國濟競爭力을 "국제시장에서 한 國家나 企業이 경쟁상대자에 비해 더 많은 附加價置 또는 富를 創出하는 능력"으로 정의하였으나 그 槪念을 측정하는 방법상에 몇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음     - 社會·文化體係가 창출하는 간접적 經濟加置 창출능력을 排除하였고     - 상이한 국가간의 發展段系, 歷史的·地域的 特性, 開發戰略 등을 간과하였으며     - 自國의 상황에 대한 自己評價式 설문조사로 客觀性이 결여되었음 우리나라 國濟競爭力의 問題點  ○ IMD報高書에 비친 韓國企業의 問題點     - 경영조직의 硬直性으로 혁신의식 不在     - 기술혁신을 통한 高附加價置品 개발 미흡     - 顧客滿足을 지향한 상품생산 노력 미흡     - 기업의 國濟化된 의식 및 情報蓄積기능 미숙 등이 무제점으로 浮刻됨  ○ IMD보고서에 비친 政府 및 社會全般의 問題點     - 政府의 企業규제 및 金融규제     - 政府政策의 투명성 결여     - 사회간접자본시설 및 情報·經營 인프라 취약     - 사회 전반에 걸친 勤勞義識의 解弛와 閉鎖的 文化 등이 지적됨 國濟競爭力 提高의 基本方向  ○ 先進社會로의 진입을 위해서 IMD가 지적하고 있는 문제점들을 중심으로 한 기업·정

현재 URL을 복사하시겠습니까?

공유하기